솔라나(SOL) 시세가 지난 2주 동안 5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이날 카이코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지난달 25일 이후 코인베이스에서 SOL 누적 순매수량(CVD)이 100만달러 증가했다"면서 "기관투자자가 코인베이스를 통해 SOL를 매수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SOL 시세가 오는 2030년까지 32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후 SOL는 강세를 나타냈다"라고 덧붙였다.
SOL 가격은 이날 17시 3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47% 내린 39.2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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