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 윈터 장기화로 인해 엄청난 침체에 빠졌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 데이터를 인용해 "불과 한달 전인 10월 첫째주 2만9704ETH에 불과했던 이더리움 NFT 시장 거래량은 11월 첫째주 6만8342ETH까지 반등했다. NFT 시장이 서서히 반등에 나서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NFT 거래량 1위 마켓플레이스 자리는 블러가 차지했다. 블러는 지난 30일간 약 16만1433ETH(3억500만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