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전직 임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위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을 출시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뉴저지 기반 디지털 프라임 테크놀로지스는 향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발행자에게 암호화폐 대출을 비롯해 관련 리스크 관리 툴, 채팅 기능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라임 테크놀로지스의 최고경영자, 최고운영책임자, 솔루션 책임자 등은 모두 캔터 피츠제럴드의 임원 출신이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