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틴 베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 의회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DC 핀테크 위크(DC Fintech Week)에 참석한 베넘 위원장은 "가상자산은 큰 잠재력을 지녔다. 성장 속도를 고려해보면 규제에 의회가 좀 더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장은 분명 많은 성장을 이뤘다. 의회가 가상자산에 하위 테스트 모델을 적용시킬 것인지 다른 모델 혹은 규제안을 제안할 것인지를 확실하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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