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선이 소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이 소유한 가상자산 거래소인 폴로닉스가 6000만달러 규모의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날 저스틴선 트론(TRX) 설립자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우리는 현재 폴로닉스 해킹 사태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폴로닉스는 영향을 받은 자금을 전액 상환할 것이며 자금 회수를 위해 다른 거래소와 협력하기 위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