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최초로 NFT 러그풀을 설계한 혐의에 대한 유죄판결이 나왔다.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NFT 컬렉션 MAYC(Mutant Ape Yacht Club)의 노크오프(Knock-off) 버전인 뮤턴트 에이프 플래닛 NFT(Mutant Ape Planet NFT) 컬렉션 개발자는 브루클린 연방법원으로부터 사기죄로 징역 5년형과 140만 달러 상당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프랑스 시민권자 오렐리앙 미셸로, NFT와 관련해 거짓된 보상과 혜택을 약속하며 300만 달러 규모를 갈취한 혐의를 인정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