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현재 총 2744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에 대해 "현재 엘살바도르의 BTC 미실현 손실은 약 16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라며 "평균 매수가는 4만1800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앞서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 2021년 9월 7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바 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현재 총 2744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에 대해 "현재 엘살바도르의 BTC 미실현 손실은 약 16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라며 "평균 매수가는 4만1800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앞서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 2021년 9월 7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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