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여권 위조 혐의로 4개월 징역형을 받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창립자의 항소를 기각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6월 권도형에게 내린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근거 없음'으로 기각했다.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여권 위조 혐의로 4개월 징역형을 받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창립자의 항소를 기각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6월 권도형에게 내린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근거 없음'으로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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