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쇽 벤카테스와란(Ashok Venkateswaran) 마스터카드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상용화가 어려울 것으로 봤다.
16일(현지시간) 벤카테스와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CBDC를 사용해야할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다. 이부분이 CBDC의 광범위한 채택을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상용화를 위해서는 현금처럼 CBDC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면서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미 화폐사용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CBDC 발행 명분이 충분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