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홍콩증권선물위원회에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센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홍콩증권선물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OKX 홍콩 핀테크 컴퍼니는 홍콩 규정 준수 역외 거래소 라이센스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OKX외에도 홍콩 가상자산거래소, 빅토리 핀테크 등 7개의 기업이 라이센스를 신청한 상태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홍콩증권선물위원회에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센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홍콩증권선물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OKX 홍콩 핀테크 컴퍼니는 홍콩 규정 준수 역외 거래소 라이센스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OKX외에도 홍콩 가상자산거래소, 빅토리 핀테크 등 7개의 기업이 라이센스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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