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금융감독원(OSFI)이 금융기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익스포저 공개 관련 피드백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OSFI가 업계 리스크를 언급하며 가상자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안한 이후 나온 것이다.
OSFI는 이와 관련해 "글로벌 규제 당국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와 협력을 통해 자문을 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금융감독원(OSFI)이 금융기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익스포저 공개 관련 피드백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OSFI가 업계 리스크를 언급하며 가상자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안한 이후 나온 것이다.
OSFI는 이와 관련해 "글로벌 규제 당국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와 협력을 통해 자문을 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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