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코인베이스는 여러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기업들과 감시공유계약을 맺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현물 ETF 출시는 결국 경쟁 과열로 이어져 코인베이스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초보 투자자들은 더 이상 코인베이스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