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2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진 밸리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이더리움(ETH)의 발행 속도가 둔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인해 소각되는 이더리움이 증가하면서 다시 디플레이션(소각량이 발행량을 앞서가는 상태)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2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진 밸리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이더리움(ETH)의 발행 속도가 둔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인해 소각되는 이더리움이 증가하면서 다시 디플레이션(소각량이 발행량을 앞서가는 상태)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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