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블록체인 개발사 아이오타(IOTA)가 중동 지역 분산원장(DLT) 기술 성장을 위해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아이오타 생태계 DLT 재단을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타 재단은 "향후 아이오타 생태계 DLT 재단에 1억달러 규모 IOTA 토큰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니 쉬에너 아이오타 재단 회장은 "현재 시장은 개편되고 있다. 온보딩 기관에 집중해 온체인 작업을 제공하고 DLT 성장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