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는 지난 18개월 동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관계자를 30번 이상 만났지만, 어떠한 피드백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SEC 측에 비트코인(BTC) 외 어떤 자산을 유가증권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떤 자산을 믿거나 믿지 않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SEC는 무면허 증권 거래소를 운영한 혐의로 코인베이스를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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