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난센(Nansen)이 30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이슈로 인한 거래소 자금 유출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난센은 "1주일 만에 이더리움(ETH) 체인에서 867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라며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후 거래소에서 자금이 계속해 유출됐지만 현재는 순유입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난센(Nansen)이 30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이슈로 인한 거래소 자금 유출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난센은 "1주일 만에 이더리움(ETH) 체인에서 867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라며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후 거래소에서 자금이 계속해 유출됐지만 현재는 순유입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