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5년동안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가 무려 9000만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을 크라켄 거래소로 전송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017년 이후 5년동안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초기 대규모 이더리움 투자자가 무려 9000만달러 가치에 달하는 3만9260ETH를 크라켄으로 전송했다"라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토큰 보유자가 토큰을 거래소로 전송하는 것은 시장 내 매도압력이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