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주가 상승 여력이 아직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페어리드 스트레티지 분석팀은 "코인베이스는 장기적 기본 패턴 돌파를 확인했으며, 궤도 안착을 위해 추가 상승 추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116달러 저항선 위에서 장기적 베이스 돌파를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들은 장기 추세 돌파로 인해 160달러, 잠재적 200달러 저항선을 향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지난 2022년 상반기 폭락한 후 15개월 동안 30달러~116달러 사이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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