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디파이 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시장 강세로 인해 투자자들의 수익률 추구 욕구가 강해지면서,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에 예치 자산(TVL)이 500억달러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 예치 자산은 10월 13일 이후 150억달러 이상 늘어났다.
매체는 "탈중앙화 금융을 통해 이율을 제공하는 L2 블라스트와 솔라나 기반 프로토콜 마진파이, 지토, 마리네이드 파이낸스 등이 주목받으면서 TVL이 급증했다"라고 해석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