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스위스 자산운용사 판도 애셋(Pando Asset)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심사를 정식 요청하는 19b-4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판도 애셋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BNY 멜론을 신탁 관리자로, 코인베이스를 수탁업체로 지정한 현물 비트코인 ETF '판도 에셋 스팟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S-1 서류를 SEC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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