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비트코인(BTC)의 유일한 사용 사례는 범죄, 마약 밀매, 자금 세탁, 탈세"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이먼은 "내가 공직자였다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금지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비트코인(BTC)의 유일한 사용 사례는 범죄, 마약 밀매, 자금 세탁, 탈세"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이먼은 "내가 공직자였다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금지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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