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나눈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소넨샤인은 "우리는 SEC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대화를 통해 SEC가 상황을 진전시키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그레이스케일은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GBTC)의 현물 ETF 전환 신청서를 제출하고 SEC와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SEC가 현물 ETF의 승인 여부를 언제 결정할지는 알리지 않았다고 소넨샤인은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