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부다비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글로벌 라이선스의 필요성을 평가할때 해당 신청서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 당국과의 합의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부다비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글로벌 라이선스의 필요성을 평가할때 해당 신청서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 당국과의 합의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