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고래(거액 투자자)가 20000개의 이더리움(ETH)을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커브(Bitkub)에서 익명의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은 11일(현지시간) 오전 7시 9분경 20000 ETH(약 4727만달러)가 비트커브에서 익명의 지갑으로 인출됐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특정 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많이 유출될수록 해당 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정 고래(거액 투자자)가 20000개의 이더리움(ETH)을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커브(Bitkub)에서 익명의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은 11일(현지시간) 오전 7시 9분경 20000 ETH(약 4727만달러)가 비트커브에서 익명의 지갑으로 인출됐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특정 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많이 유출될수록 해당 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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