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무부가 채굴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수출제품으로 분류하자고 제안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에 따르면 이반 체베스코브(Ivan Chebeskov) 러 재무부 차관은 '가상자산과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원탁회의에서 "가상자산을 수출제품으로 분류하고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재무부가 채굴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수출제품으로 분류하자고 제안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에 따르면 이반 체베스코브(Ivan Chebeskov) 러 재무부 차관은 '가상자산과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원탁회의에서 "가상자산을 수출제품으로 분류하고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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