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원이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파산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모회사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의 매각, 소유권 변경이 불가하다고 선언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만약 DCG의 제네시스 보유 지분이 80% 밑으로 떨어지면, 제네시스는 약 7억달러 상당의 특정 세금 혜택들을 받지 못하게 된다.


미국 법원이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파산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모회사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의 매각, 소유권 변경이 불가하다고 선언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만약 DCG의 제네시스 보유 지분이 80% 밑으로 떨어지면, 제네시스는 약 7억달러 상당의 특정 세금 혜택들을 받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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