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0개 거래소 내 이더리움(ETH) 잔액 비중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상위 10개 거래소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24만 ETH가 출금됐다"며 "전일 대비 거래소 이더리움 잔액은 2.99% 감소했다"고 전했다.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상위 10개 거래소 내 이더리움 잔액 비중은 8.0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블록 생성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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