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나스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미 SEC 공개 메모를 인용해 "블랙록, 나스닥, SEC의 대표들이 지난 19일 회의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공개 메모에 따르면 각사 대표들은 나스닥 규칙 조항 5711(d)에 따라 아이쉐어스 비트코인 신탁 주식 상장, 거래 관련 규칙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나스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미 SEC 공개 메모를 인용해 "블랙록, 나스닥, SEC의 대표들이 지난 19일 회의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공개 메모에 따르면 각사 대표들은 나스닥 규칙 조항 5711(d)에 따라 아이쉐어스 비트코인 신탁 주식 상장, 거래 관련 규칙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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