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비트코인(BTC)을 사용해 체결된 계약을 법적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다이아나 몬디노(Diana Mondino) 아르헨티나 외무부장관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계약이 비트코인으로 합의될 수 있음을 비준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가 비트코인(BTC)을 사용해 체결된 계약을 법적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다이아나 몬디노(Diana Mondino) 아르헨티나 외무부장관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계약이 비트코인으로 합의될 수 있음을 비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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