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고래가 코인베이스에서 익명의 지갑에 다량의 솔라나(SOL)를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웨일얼럿에 따르면 특정 고래는 14만5118 SOL을 코인베이스에서 알 수 없는 주소의 지갑으로 입금했다.
업계에서는 특정 토큰이 거래소 밖으로 인출되면, 매도 압력이 줄어들어 해당 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솔라나는 24일 기준, 1년 8개월 만에 100달러대를 돌파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