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된 자본이 2021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약 242억달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2021년 12월 이후 가장 큰 자본 유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자본 유입은 오는 1월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이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