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러(TRB) 토큰 시세 급변으로 인해 대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텔러는 사상 최고치인 600달러까지 치솟은 후 24시간만에 121달러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려 6800만달러 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텔러의 유동성 폭발로 인해 무려 68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는 일부 소수 고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텔러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6% 하락한 1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