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기업 DSRV랩스를 사칭한 토큰이 출현했다.
1일(현지시간) 피싱 사이트로 추정되는 일부 해외 거래소에서 DSRV랩스가 발행한 DSRV토큰을 상장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에 김지윤 DSRV 대표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해당 거래소의 상장 공지 캡처 이미지를 첨부하며 "우리는 5년전부터 토큰을 발행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 이는 모두 스캠이며, 피싱사이트다"라고 밝혔다.


국내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기업 DSRV랩스를 사칭한 토큰이 출현했다.
1일(현지시간) 피싱 사이트로 추정되는 일부 해외 거래소에서 DSRV랩스가 발행한 DSRV토큰을 상장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에 김지윤 DSRV 대표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해당 거래소의 상장 공지 캡처 이미지를 첨부하며 "우리는 5년전부터 토큰을 발행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 이는 모두 스캠이며, 피싱사이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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