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고래들의 거래량이 지난 24시간 동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10만달러를 초과하는 비트코인 트랜잭션 수는 1만6900건을 기록하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시세는 4만2700달러 부근에서 소폭 반등했다.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비트코인 거래 건수가 급증한 것은 시장에서 고래들의 활동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