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8000만달러 이상의 익스플로잇 사태를 겪은 오르빗 체인이 현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현지시간) 오르빗체인은 공식X(트위터)를 통해 "현재 오르빗 체인은 오르빗 브릿지 도난 자산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사용자 자산 복구에 중점을 두고 국가 정보 및 법 집행 기관, 수사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가 끝나면 사법 당국의 동의를 얻어 결과 및 관련 정보를 커뮤니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