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현물 ETF 신청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Fidelity)가 현물 ETF 운용 수수료를 낮춘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화요일 S-1(증권 신고서) 수정안을 제출해 ETF 운용 수수료를 0.25%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피델리티는 지난달 29일 운용 수수료를 0.39%로 책정한 바 있다.
또한 피델리티는 오는 7월 31일까지 수수료를 면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 신청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Fidelity)가 현물 ETF 운용 수수료를 낮춘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화요일 S-1(증권 신고서) 수정안을 제출해 ETF 운용 수수료를 0.25%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피델리티는 지난달 29일 운용 수수료를 0.39%로 책정한 바 있다.
또한 피델리티는 오는 7월 31일까지 수수료를 면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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