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패트릭 맥헨리 미국 하원의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X(구 트위터) 계정이 2단계 인증 비활성화로 인해 해킹된 점은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X 측은 SEC 해킹 사태 조사 결과를 통해 "계정이 유출된 시점에 해당 계정은 2단계 인증이 활성화돼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패트릭 맥헨리 미국 하원의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X(구 트위터) 계정이 2단계 인증 비활성화로 인해 해킹된 점은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X 측은 SEC 해킹 사태 조사 결과를 통해 "계정이 유출된 시점에 해당 계정은 2단계 인증이 활성화돼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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