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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데이' 맞아 휴장…유럽증시, 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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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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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금리인하 시기상조" ECB 이사 발언에

독일 경제 3년만에 역성장 소식도 지수에 악영향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은 이날은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한편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보합권으로 시작한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은 이날은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한편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보합권으로 시작한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또한 독일 경제가 3년 만에 역성장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독일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년 –3.8%로 역성장한 뒤 3년 만이다. 자동차 등 제조업 비중이 큰 독일 경제는 세계적인 긴축 심화로 인한 고금리 여파에 큰 타격을 받았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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