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1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소켓(Socket)에서 취약점 공격(익스플로잇)이 탐지됐다"고 전했다.
이어 "230명 이용자가 영향을 받았으며, USDC·USDT·WETH 등 자산에서 330만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라며 "공격자 주소는 USDC, USDC를 ETH로 스왑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1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소켓(Socket)에서 취약점 공격(익스플로잇)이 탐지됐다"고 전했다.
이어 "230명 이용자가 영향을 받았으며, USDC·USDT·WETH 등 자산에서 330만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라며 "공격자 주소는 USDC, USDC를 ETH로 스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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