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프랑스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17일(현지시간) 제미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에서의 가상자산사업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미니는 앞으로 프랑스에 장외 거래 플랫폼과 70개가 넘는 가상자산의 거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프랑스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17일(현지시간) 제미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에서의 가상자산사업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미니는 앞으로 프랑스에 장외 거래 플랫폼과 70개가 넘는 가상자산의 거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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