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을 155일 이상 보유한 장기 보유자 주소들이 1월 17일과 18일 사이에 2만5000BTC(약 10억달러)를 거래소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는 "해당 주소들은 지난해 7월 BTC가 3만달러에서 2만6000달러에서 하락했을 무렵 매수했다"라며 "단기 보유자 주소는 지난 18일 24억 규모 BTC를 거래소에 입금했다"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