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를 비롯해 비트코인(BTC) 현물 ETF 10종이 총 63만89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재 63만89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270억달러 상당"이라고 전했다.
그가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약 56만6973 BTC를 보유해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그 뒤를 이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