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신러닝(ML) 모델 지원을 목표로하는 분산형 데이터 플랫폼 베이글 네트워크가 프리시드 라운드를 통해 310만달러를 유치했다.
2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코인펀드가 주도했으며, 프로토콜랩스, 보더리스 캐피털, 메이븐11 캐피털, 그래프 페이퍼 캐피털, 브리드 VC 등이 참여했다. 기업 평가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이글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학습 시장의 불균형한 데이터가 대규모 기업에 의해 소유·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머신러닝 모델을 생성하기 힘든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구축됐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