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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주요 스테이블코인 시총 상승…강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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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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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USDT)를 비롯한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는 X(옛 트위터)를 통해 "9월 말부터 4개월 동안 6개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7.9%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샌티먼트는 "테더와 USD코인(USDC), 다이(DAI) , 바이낸스USD(BUSD), 팍스달러(USDP) 등 4개의 통합 시총은 4개월 만에 94억2000만달러 상승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장에 필요한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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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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