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더(USDT)를 비롯한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는 X(옛 트위터)를 통해 "9월 말부터 4개월 동안 6개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7.9%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샌티먼트는 "테더와 USD코인(USDC), 다이(DAI) , 바이낸스USD(BUSD), 팍스달러(USDP) 등 4개의 통합 시총은 4개월 만에 94억2000만달러 상승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장에 필요한 요소"라고 분석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