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튼이 디스코드 서버가 해킹을 당한 가운데, 채널 복원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이다.
31일(현지시간) 클레이튼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디스코드 채널을 복원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커가 원본 채널을 삭제했다"며 "디스코드에서는 채팅 기록을 복구할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클레이튼은 금일 오전 12시 25분 공식 디스코드 서버가 해킹으로 손상됐다며 링크 클릭을 자제할 것을 알렸다. 이후 오전 1시 9분에 서버 통제권을 되찾았지만, 해커가 채널을 삭제하면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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