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라슨 리플(XRP) 공동창립자가 해킹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 라슨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어제 개인 XRP 계정 중 일부에 무단 접근이 발생한 것을 인지했으며, 현재 신속히 문제를 파악하고 영향을 받은 주소를 동결하도록 거래소에 알렸다. 이미 현재 상황에 법 집행 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개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크리스 라슨 리플(XRP) 공동창립자가 해킹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 라슨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어제 개인 XRP 계정 중 일부에 무단 접근이 발생한 것을 인지했으며, 현재 신속히 문제를 파악하고 영향을 받은 주소를 동결하도록 거래소에 알렸다. 이미 현재 상황에 법 집행 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개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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