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BTC) 현물 ETF(GBTC)의 유출이 1억달러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비트멕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GBTC 유출량은 약 7300만달러로 파악된다. 거래일 이래 유출량이 1억달러 아래로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GBTC 유출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동시에 다른 상품으로의 유입도 줄고 있다. 6일 GBTC 순유출은 7270만달러"라고 전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