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 기반 대체불가토큰(NFT)이 전체 NFT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코인게코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NFT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NFT 시장점유율의 무려 85.2%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이더리움은 2023년 시장점유율 72.3%, 비트코인은 12.9%를 기록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오디널스의 등장 이후 거래 비중이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솔라나가 7.4%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이뮤터블X가 2.3%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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