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의 입금을 막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구매를 위해 체이스 은행에서 코인베이스로 돈을 옮기려 했으나 차단당했다"고 밝혔다.
주 대표에 따르면 체이스 은행은 가상자산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주 대표의 코인베이스 입금을 막았다.
또한 "심지어 코인베이스의 일일 즉시 입금 한도는 2000달러다. 한도가 너무 작다"고 비판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