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체인 가상자산 수익률 마켓 플랫폼을 개발하는 슈퍼폼 랩스가 시드·엔젤 라운드를 통해 65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블록타워 캐피털, 메이븐 11, 서클 벤쳐스 등 투자사와 아서 헤이즈 등 다수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 2022년 11월 마감됐지만, 얼리 엑세스 마켓 플레이스 출시에 맞춰 이를 발표했다.
블레이크 리차드슨 슈퍼폼 랩스 창립자는 "15개가 넘는 체인의 포지션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은 힘들고 복잡하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이에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